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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9월 16일 수
여행

통영 2박, 배 타고 섬 하나씩

욕지도와 연화도, 그리고 항구의 다찌집

박민서에디터 · 여행 · 2026.08.10 · 11분 읽기
통영 항구에 정박한 배들
통영 항구에 정박한 배들

통영은 항구 자체보다 항구에서 떠나는 배가 좋은 도시다. 하루에 섬 하나. 아침 배로 나가 저녁 배로 돌아온다.

첫날 욕지도, 둘째 날 연화도. 셋째 날은 배를 타지 않고 항구의 다찌집에서 낮부터 앉아 있었다. 이 여행에서 가장 잘한 일이다.

박민서에디터 · 여행

1년의 절반은 짐을 꾸리는 중. 숙소보다 동네를 먼저 고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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