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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9월 16일 수
주말

밖에서 책 읽기 좋은 자리 다섯 곳

카페 말고, 공원과 도서관 옥상과 강변의 벤치

김지원편집장 · 2026.08.14 · 6분 읽기
나무 그늘 아래 벤치와 책
나무 그늘 아래 벤치와 책

책은 밖에서 읽을 때 다르게 읽힌다. 카페는 이미 충분히 소개됐으니, 이번엔 돈이 들지 않는 자리들이다.

서울숲 은행나무길 벤치, 정독도서관 옥상, 선유도공원 온실 옆, 남산도서관 앞 계단, 뚝섬 자벌레 앞 잔디. 각각 오전과 오후 중 나은 시간을 표로 붙였다.

김지원편집장

일간지 문화부 기자를 거쳐 OFF를 만들었다. 주말에는 대체로 걷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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